원소기호 점


원자 번호

86

원소 기호

Rn

원소명

라둔 Radon

성격 진단

불타기 쉬움

 외형이 매우 쿨해서 , 사실은 정열적으로도 겉(표)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오해 받는 일도 있습니다.

행동

 뭐든지 해내는 행동파입니다만 , 어딘가 덜렁이인 면도 있습니다.

영향

 사람에게 강한 영향을 줍니다. 그 영향력은 그만큼 길게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 관계

 비록 혼자서 있어도 외롭지는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

존재

 얼마 안되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의 잠재력은 재어 알려지지 않습니다.

집단 행동에서는

 평상시 , 그 밖에 리더적 존재가 있을 때는 그 사람에게 맡깁니다만 , 만일의 경우는 리더쉽을 발휘합니다.

타인과의 접하는 방법

 양심을 가지고 있어 , 가끔 쉽다고 칭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럭키 칼라는

레몬 옐로우

당신과 궁합이 좋은 이성은

[ 원소 기호 ( 원소명, 원자 번호 ) ]
Ge ( 게르마늄, 32 ),Nb ( 니오브, 41 ),Sn ( 주석, 50 ),Pa ( 프로텍티늄, 91 ),Lu ( 르테치움, 71 )
자세한 궁합은 「사랑의 원소 점」으로 점칠 수 있습니다.

Rn의 캐릭터

라드뉴

--




by 데미소다오렌지 | 2005/12/09 18:41 | 트랙백(3) | 덧글(2)
어머니...


일천구백팔십일년 유월 십일 xx시 xx분 xx초에
그 분은 세상에 그 무엇보다 힘든 고통을 참고 날 낳으셨다.

그리고 그 분은 지금껏 십팔년째 날 길러오고 있다.
11년째 도시락을 싸주고 계시며,
십팔년동안 내 생일에 미역국을 끓이고 있으며,
새해 첫날에 함께 할아버지께 새배드린다.
그리고는 나의 모든 소망을 들어주며,
나보다도 내 마음을 잘 알며,
내 눈빛만 보아도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며,
내 얼굴만 보고도 학교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훤히 아신다.
크리스마스엔 어김없이 선물을 주시며,
아침이면 피곤해도 일년 열두달 삼백육십오일
피곤한 내색 없이 나를 제때 깨워 주신다.
언제나 맛없는 반찬에 더 입맛이 당긴다고 하시며,
내가 남긴 국을 그 누구보다 거리낌 없이 드신다.

그렇게 나에게 그분은 모든 것을 주셨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 분은 그 분은 바로 그 분은 어머니시다.


가끔 그 분의 고마움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 안스럽다~
내가 늘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by 데미소다오렌지 | 2005/11/18 05:04 | 사는이야기 | 트랙백(1) | 덧글(2)
무엇이 다른 것일까?


몇일전 친구놈 친구의 생일 술자리에 따라가게 되었다. 이제는 그런 술자리가 별로 좋지 않음에도 친구의 부탁에 어쩔수 없이 따라가게 되었다. 내가 갔을때, 이미 분위기는 절정이었다. 쌓여있는 술병으로 미루어보아 그네들이 얼마나 많이 취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대략 한 14~5명의 아이들이 한 테이블을 빙 둘러서 앉아있는 분위기... 하여튼 그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나도 그냥 그네들과 인사나 하고 술을 마시고 그러고 있었다...

조금있다 생일자 축하를 위해 케이크가 올려지고 생일 노래를 틀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 여기 술집은 생일 축하 노래를 틀어주면서 곰인형들이 나와서 춤을 줘주는데, 걔네가 아직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술만 마시고 기다리고 있었다 한다. -- 그렇게 노래가 나오고 곰돌이들과 춤을 추고... 재미나게 노는 분위기... 케익 절단식이 이어지고, 이어서는 술잔을 쌓기 시작했다... 이놈들 제대로 논다는 생각이 들었다... 20살도 아니고 25이나 먹어서는 술잔 쌓는 시츄에이션은... ㅠ.ㅜ~ 문제는 그 십배주쯤 되어보이는 술잔이 반정도 비워졌을때 발생했다...

조금은 어색해 보이는 여성 두명... 그들이 우리 테이블로 와서는 케이크를 달라고 한다. 앞장서 있는 한명도 말하는 것이 어눌해 보이고, 뒷쪽에 있는 여자아이는 보기만 해도 바로 지체장애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음. 그런 것을 몰라서 그랬는지, 알고도 그랬는지... 그중 분위기 메이커 한명이 그냥은 줄 수 없다고 갖은 농담을 던져 보지만, 상대측은 잘 이해하지도 못해보였다. 그러다 결국 케이크를 주게 되고, 그 테이블로 두명의 남자 아이들이 따라가게 되었다. 따라간 남자아이들이 금새 돌아오더니, 한참을 그녀들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는다...

여자 커트라인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지수 함수가 증가하듯이 끝없는 험담 덩어리로 이어졌고, 마침내는 술을 가지고온 웨이터에게까지 그 테이블을 조심하라는 말을 건넨다. 더 웃긴건 그 14~5명의 멤버에 다수의 여자 아이들이 있음애도 그들도 같이 그런 것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였다. 딴지를 한번 걸어보고 싶었으나, 초면에 그러기도 쉽지 않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말았다.

몰라서 그렇다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네들은 버젓한 국립대학 삼학년들이었다.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말하기에 그네들의 가방끈은 너무 길어보였다. 단지 생긴게 조금 다르다는 이유, 그들의 행동이 조금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이유로 갖은 추측성의 발언과 야유를 보내는 그들은 정말 비겁해 보였다. 그러면서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우리나라는 장애우에 대한 복지시설이 미흡하다고 외쳐대겠지...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그렇게도 힘든 일이라는걸 새삼 깨닿게 된 술자리였다. 그들의 자식이, 그들의 형제가, 그들의 부모가 언젠가 그런 것을 당하게 된다면 그때는 알게 될까? 아니 그래도 모를지도 모른다. 직접 겪어 보기 전까지는 그것이 어떤것인지 조차 모르겠지... 누군가의 입장을 진지하게 이해하는 것은 정말 힘든일인것 같다~



by 데미소다오렌지 | 2005/10/29 14:40 | 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알맹이...


어제 회사앞 교차로에서 교통 사고가 났다. 5톤 가량 되는 긴 덤프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 탄 아저씨를 친 것이다. 앞바퀴로 짓눌려 버려진 그 아저씨는 한참동안이나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죽은 것일까? 한참동안이나 회사 사람들 사이에서는 무성한 이야기들만 오고갔다. 횡재를 한거라느니, 트럭 기사가 재수가 없었다느니, 횡단보도가 너무 위험하다느니, 보험금이 얼마라느니, 가족이 편하겠다느니, 제일 먼저 오는 병원이 장사가 잘될거라느니...

그렇게 십분, 이십분 정도가 걸려서야 구급차가 왔고, 그 아저씨를 싣고 떠났다. 오후가 되어서는 그 트럭 기사와 사고난 당사자 가족간의 싸움이 하루종일 그 횡단보도에서 벌어졌다... 급기야는 다시 트럭을 끌고와서 사고난 위치에 세우기도 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싸우게 만드는 것일까?

지금은 운명을 달리했을 지도 모를 그 아저씨에게... 우리가 던진 말에... 사고를 낸 가해자가 던진 말에... 그 가족들이 뱉은 말에도... 어느 말에도... 정작 알맹이는 들어있지 않았다...

단지 우리는, 가해자는, 그 피해자 가족들은 그 사고 앞에서... 상업용 게산기 하나를 들고, 누가 이득인지 누가 손해인지 계산만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가끔 뭐든지 돈으로 환원시켜버리는 자본주의가 섬짓할 정도로 무서울때가 있다.



by 데미소다오렌지 | 2005/10/29 13:59 | 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인내~


참을 인자 세개면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난...

오늘도 참아본다~
죽은 사람이 살아날지도 모르는 일이니~ ㅠ.ㅜ



by 데미소다오렌지 | 2005/10/29 10:32 | 사는이야기 | 트랙백(2)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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